이제 몇일만 있으면 설날이다.
우린 틈을 노려서 곤지암리조트에 보드를 타러 갔다
난 장비가 모두 있다
결혼전에 다 준비해뒀다
마눌은 없었다. 그래서 은경누나한테 급조해서 다 빌려왔다
누나 고마워요~ㅋㅋ

마눌은 처음으로 보드 탄다고 한다
처음에는 리프트 타는것도 두려워한다
옆에서 나도 겁이난다
다치면안되는데 ...
그래도 처음타서 내려오긴했다
물론 30분이상 걸렸다
그래도 자신감도 생긴거같다.

두번째 올라가니 조금 더 나은모습이다.
세번째는 광현형한테 부탁하고 난 잠깐 다른 리프트 타러갔다왔다
점점 많이 늘었다

조금만 더 타면 낙엽도 잘 탈꺼 같다..마눌 화이팅~~
올해중에 시간내서 한두번 더 가야하는데 아쉽다.





조그만 기다려~~한번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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