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2세가 생겼어요.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벌써 우리 마눌이 입덧을 해서 너무 힘들어서 그렇긴한데
입덧하면 아이가 똑똑하다는 학설을 보고 마눌한테 조금만 참아달라고했어요
이제 대충 6주에 접어드는거같은데 2주뒤에 병원가서 정확한 날짜는 나온다고 하니 그때를 기대하고 있어요
졸업식도 하고 집도 정리됐고 2세도 생겼으니 우리는 정말로 행복한 가족이 되어가는거같아요
마눌한테는 항상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한데 좀 더 믿음직한 남편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말에도 본가에 자고 먹고 계속했는데...냄새만 맡아도 힘들어서해서...
아무래도 이사하기도 전에 입덧때문에 본가로 들어가서 한 2주는 살아야할듯해요
옆에서 보고있는 저도 무지 안타깝고 힘들고...
입덧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니...흐흐흐....
병원가기전에 임신테스트한것을 가지고 한장 살짝....
물론 마눌이 힘들어서 초점은 테스터기에만...
마눌 힘들겠지만..조금만 힘내줘요...항상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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