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몇년동안 나를 즐겁게 해준 렌즈들을 정리하고 있다
항상 나의 바디캡이었던 사무엘
행사마다 나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24-105L 렌즈를 이제 오두막으로 기변후 정리하고 있다
사무엘은 얼마전 포커싱에 문제가 있어 수리까지해서 흐흐
다들 정말로 좋은렌즈였는데
아무래도 익숙해진 화각이 문제인거같다.
35mm는 50mm 로 가야할꺼 같다.
그리고 24-105 는 이제 24-70 으로 .....
항상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든것을 떠나보내는 것은 쉽지않다.
이제 사진만 남긴채.....
좋은 주인을 만나서 더 좋은 사진을 남겨주길 바라면서...